닉네임을 짓는 것은 어렵다.
창작의 고통이랄까.
참신하면서도 사람들 입에 착! 달라붙을 이름을 찾다보니 어려운것같다.
‘찬’ 도 반이되면 반찬이다. (안웃긴가...)
나는 내가 듣고싶은 이름으로하는 것 같다.
그러 여러분도 좋은 닉네임 지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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