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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톡서랍을 구독하고있습니다.
안녀하신가. 민찬이당. 저번에 카톡싫다고 글을 올렸는데 오늘은 카카오톡 톡서랍 이야기다. 이왕쓸거면 편하게쓰는게 좋을것같아서 엄마한테 해달라고했다. (학생입니다.) 난 사실 톡서랍 베타테스터로 미리써봤다. 톡서랍의 기능은 단순하다. 카톡나눈 대화내용, 파일, 영상, 사진, 링크 등을 구독기간동안 제학없이 보관할수있다는것이다. 카톡 사진이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메시지 다들 한번쯤은 봤을것이다. 하지만 톡서랍에서는 이런일을 싹- 없에준다. 단 조건이있다. 무제한으로 올라가지는않는다. 100GB 용량 안에서는 대화내용을 싹- 보관한다. 폰을 바꾸거나 새로 로그인해도 대화내용을 그대로 복원할수있다. 심지어 베타테스터들은 용량을 300GB 로 늘려줘서 너무좋다. (베타 테스트할때 300GB 였다는건 안비밀) 하지만..
영화보고싶다.. [시리즈온]
안녕, 영화를자주보는 민찬이다. 나는 국내최대 영화 플랫폼 ‘시리즈온’을 소개하려고한다. 들어보신분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사람 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네이버에서 만든 것이다. 시리즈온은 평범하다. 플레이 무비처럼 영화를 대여하거나 영구소장할 수 있다. 시리즈온의 강점이라면 모바일, PC모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아, 맞다. 시리즈온에는 드라마도 있다. 앱이나 웹페이지에가보면 ‘영화’페이지와 ‘방송’페이지가 나눠져있다. 영화를 대여하면 보통 7일이나 2일인데 시청기간을 꼭! 확인하기바란다. 나는다른영화대여는 다 7일이여서 3일뒤에 봤더니 유효기간이 만료됬다더라. 알고보니 시청기간이 2일이였다. (ㅎㅎ) 그럼 어째야갰는가? 보려면 다시결재를........ 그리고 또 중요한것이있는데, DRM이 걸려있는가 이..
[APP] 채팅형 소설은 어때요?
안녕. 채팅에 익숙해져있는 찬 이다. 우리속에는 채팅이 아주 깊숙이 박혀있다. 기본중의 기본 ‘문자’ 전국민 매신저 ‘카카오톡’. 카카오톡은 카카오는 몰라도 카톡은 쓴다는 우리나라의 대표 메신저이다. 카톡에서 쓰는 계정이 다음에서 쓸수있다는 사~실! 또, 인스타그램에는 DM, 페이스북에는 페이스북 메신저 (10대들 사이에서는 페메라고 부른다.) SNS에 채팅기능이 생기면서 우리는 다양한 채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채팅에 더더욱 익숙해져있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나온 플랫폼! ‘채티’다. 이름부터 채팅을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이 앱의 작가와 독자는 10대가 거의 차지한다고한다. 누구나 소설을쓸수있으며, 스마트폰만있으면 간단하게 감상도 할수 있다. 누구나 쓸수있는만큼, 장르도 다양하다. 채팅에 익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