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APP] 채팅형 소설은 어때요?

    안녕. 채팅에 익숙해져있는 찬 이다. 우리속에는 채팅이 아주 깊숙이 박혀있다. 기본중의 기본 ‘문자’ 전국민 매신저 ‘카카오톡’. 카카오톡은 카카오는 몰라도 카톡은 쓴다는 우리나라의 대표 메신저이다. 카톡에서 쓰는 계정이 다음에서 쓸수있다는 사~실! 또, 인스타그램에는 DM, 페이스북에는 페이스북 메신저 (10대들 사이에서는 페메라고 부른다.) SNS에 채팅기능이 생기면서 우리는 다양한 채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채팅에 더더욱 익숙해져있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나온 플랫폼! ‘채티’다. 이름부터 채팅을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이 앱의 작가와 독자는 10대가 거의 차지한다고한다. 누구나 소설을쓸수있으며, 스마트폰만있으면 간단하게 감상도 할수 있다. 누구나 쓸수있는만큼, 장르도 다양하다. 채팅에 익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