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구글이 돈벌고 싶은가봐요/
안녕, 구글을 잘써먹고있는 민찬이당. 오늘은 구글의 주가지 정책의 변화를 소개해 볼 것이다. 첫 번째 소식, 유튜브에 광고가 많아진다. 유튜브에서는 수익창출을 하지않는 채널에도, 광고를 붙인다고 한다. 흥미로운점은 수익창출을 하고있는 채널에는 광고가 2배 많아질거라는 말이있던데.. (사실인진 모르겠다) 두 번째 소식!!!! 구글포토의 과화질 무제한 업로드 기능이 6월31일로 끝이난다. 그간 구글포토는 고화질 무제한 업로드라는 서비스를 가지고 이름을 알려왔다. 구글포토가 뭔지 아직 모르시는분이 있을것같아 알려드리자면, 구글에서제공하는 갤러리 백업서비스이다. 2021년7월1일부터는 구글포토에 업로드되는 사진이 고화질로 업로드되더라도 기본 용량15GB에 포함된다고한다. 이 기본 드라이브 용량은 구글 드라이브,..
아이시스산림수
안녕, 차칭 하마 민찬이다. 오늘은 많고도 많은 생수중, 아이시스 산림수를 소개해보겠다. 우리가 흔히아는 아이시스는 분홍색 라벨이다. 하지만 산림수는 다르다, 푸른색 라벨이다. 이 물은 다르다. 자연의 맛 이랄까? (ㅋㅋ) 내가 물을 고를 때 보는 것은 단 하나다. ‘불소 함량’이다. 내 기준은 0.3 이하까지는 좋은물, 0.3 ~ 0.6은 마실만한 물, 0.7이상은 마시고싶지않은 물 이다. 불소가 무슨역활을할까? 불소, 흔히 치과에서 들을 수 있다.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어린이들이 치과에서 불소를 할 때 의사 선생님이 하는말 이 있다. “먹지 마세요” 이유는 불소가 배를 아프게하기 때문이다. 물에있는 불소도 배를아프게할 수 있다. 이러하기 때문에 나는 불소 함량이 적은 물을 선호한..
[APP] 톡서랍을 구독하고있습니다.
안녀하신가. 민찬이당. 저번에 카톡싫다고 글을 올렸는데 오늘은 카카오톡 톡서랍 이야기다. 이왕쓸거면 편하게쓰는게 좋을것같아서 엄마한테 해달라고했다. (학생입니다.) 난 사실 톡서랍 베타테스터로 미리써봤다. 톡서랍의 기능은 단순하다. 카톡나눈 대화내용, 파일, 영상, 사진, 링크 등을 구독기간동안 제학없이 보관할수있다는것이다. 카톡 사진이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메시지 다들 한번쯤은 봤을것이다. 하지만 톡서랍에서는 이런일을 싹- 없에준다. 단 조건이있다. 무제한으로 올라가지는않는다. 100GB 용량 안에서는 대화내용을 싹- 보관한다. 폰을 바꾸거나 새로 로그인해도 대화내용을 그대로 복원할수있다. 심지어 베타테스터들은 용량을 300GB 로 늘려줘서 너무좋다. (베타 테스트할때 300GB 였다는건 안비밀) 하지만..
카카오톡 점령 세상
안녕, 민찬이다. 나는 이제 카카오톡이 질렸다. 우리나라 국민의95퍼센트가 사용한다는 국민 메신저다. 솔직히 주변에서 카톡 안쓰는사람 찾기어렵다. 그렇지만 난 카톡이 질렸다. 더 새로운 메신저가 쓰고싶다.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 DM 은 왠지 불편했고 난 메신저만 되는 앱을 찾고있다. 그러다가 찾은게 왓츠앱, 라인, 텔레그램 이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주변에 쓰는사람이없다. 라인은 다들 가입하고 지워서 받는사람이 없고, 왓츠앱은 내가 아는사람중에 쓰는사람이 단 한명도없다. 텔러그램은 요즘 가입자가 늘어나고 내주위에서도 많이 늘어나고있지만, 아직도 쓰는사람이 별로없다. 좋은건 같이 써야된다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카톡이 점령했다. 95 퍼센트면,,, 80대 90대 와 아주어린 아이들이 아니면 모두 쓰는..
영화보고싶다.. [시리즈온]
안녕, 영화를자주보는 민찬이다. 나는 국내최대 영화 플랫폼 ‘시리즈온’을 소개하려고한다. 들어보신분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사람 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네이버에서 만든 것이다. 시리즈온은 평범하다. 플레이 무비처럼 영화를 대여하거나 영구소장할 수 있다. 시리즈온의 강점이라면 모바일, PC모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아, 맞다. 시리즈온에는 드라마도 있다. 앱이나 웹페이지에가보면 ‘영화’페이지와 ‘방송’페이지가 나눠져있다. 영화를 대여하면 보통 7일이나 2일인데 시청기간을 꼭! 확인하기바란다. 나는다른영화대여는 다 7일이여서 3일뒤에 봤더니 유효기간이 만료됬다더라. 알고보니 시청기간이 2일이였다. (ㅎㅎ) 그럼 어째야갰는가? 보려면 다시결재를........ 그리고 또 중요한것이있는데, DRM이 걸려있는가 이..
[머리속] 닉네임짓기는 어려워
닉네임을 짓는 것은 어렵다. 창작의 고통이랄까. 참신하면서도 사람들 입에 착! 달라붙을 이름을 찾다보니 어려운것같다. ‘찬’ 도 반이되면 반찬이다. (안웃긴가...) 나는 내가 듣고싶은 이름으로하는 것 같다. 그러 여러분도 좋은 닉네임 지으시길...
[머리속] 파일은 구름위에있다
Photo by Joonas Sild on Unsplash 안녕. 클라우드 매니아 찬 이다. 여러분은 소중한 파일은 어디에 보관 하십니까 나는 1테라짜리 원드라이브에 동기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이제 용량이 큰 컴퓨터나 USB메모리 같은 물건들을 들지않아도 되게되었다. 클라우드 덕분이다. 웹브라우저에서 로그인만하면 바로 문서를 편집할 수 있고, 컴퓨터에 용량도 차지하지않는다. 이게 클라우드의 힘이다. 그래서 요즘은 오피스프로그램들을 설치하지않아도 문서를 보고, 편집할 수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클라우드에서 문서를 편집하다보면 치명적인 단점이있다. 바로, 외부폰트를 사용하기어렵다는 것이다. 사진은 클라우드에서 바로 불러올수있는데, 폰트파일은 불러올 수 없다. 그래서 내가원하는 폰트를 적용시키려면 데스크톱 앱..
[사진 찍어봤] 사진 저작권 관련안내 +소개
안녕하세요 찬 입니다. 저의새로운 컨텐츠 '사진 찍어봤'입니다. 제가 찍은사진을 공유하려고합니다. (사진아래에 출처가서있다면 제자찍은것이 아닙니다.) 저작권안내 해당 사진 컨텐츠 에서 제가 올리는 모든 사진에대한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 (즉,저에게있습니다.) 무단 배포, 사용 등은 저작권법에의해 저작물을 보호합니다. 재배포, 재게시 등 은 금지이며, 나의 저작물처럼 올리는경우 큰 문제를 초래할수있습니다. 만약, 사진을 이용하고싶으신경우 오른쪽아래에있는 채팅버튼을 눌러 문의해주세요. 문의해주시면 열심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학생분들이 과제용도로 해주시는 사진사용문의는 환영입니다. 저도 학생으로서 많은 분들을 돕고싶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시면됩니다. 문의후 사용 감사합니다
[APP] 채팅형 소설은 어때요?
안녕. 채팅에 익숙해져있는 찬 이다. 우리속에는 채팅이 아주 깊숙이 박혀있다. 기본중의 기본 ‘문자’ 전국민 매신저 ‘카카오톡’. 카카오톡은 카카오는 몰라도 카톡은 쓴다는 우리나라의 대표 메신저이다. 카톡에서 쓰는 계정이 다음에서 쓸수있다는 사~실! 또, 인스타그램에는 DM, 페이스북에는 페이스북 메신저 (10대들 사이에서는 페메라고 부른다.) SNS에 채팅기능이 생기면서 우리는 다양한 채팅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채팅에 더더욱 익숙해져있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나온 플랫폼! ‘채티’다. 이름부터 채팅을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이 앱의 작가와 독자는 10대가 거의 차지한다고한다. 누구나 소설을쓸수있으며, 스마트폰만있으면 간단하게 감상도 할수 있다. 누구나 쓸수있는만큼, 장르도 다양하다. 채팅에 익숙해..
블로그의 지금 그리고 티스토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러분의 머리를 식힐 찬 입니다. 요즘 블로그 많이하시죠? 집에서 쉽게. 언제 어디선글을쓸수있고, 많은사람들과 나눌수있으니. 편리한 수단이죠 좌는 요즘의 블로그는 평화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티스토리로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여러분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까지 저의 글을 전달할수있게되었죠. 자 그럼 본론으로 가볼까요~~~ 요즘의 블로그는 경쟁입니다. 파워블로거가되어야하고, 그래야 더 높은 광고 수익을 얻을수있기때문이지요. 이런 경쟁은 악영향을 끼칩니다. 분명 만들때는 서로 좋게 경쟁하라고 겠지만, 현재는 블로그를 광고하고, 구독하면 리워드를 주는식으로 정상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구독자글 모으고, 심지어 여러기기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조작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안좋은 방식은 악..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웹사이트의 주인. 찬입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저의 생각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읽는분들이 편해 읽고갔으면 좋겠습니다. 검색으로보다는 자정하고 들어와서 머리식히는 글들. 그런글을 올리는게 제 목표입니다. 편안한 글들을 올릴것이니 많은 홍보가 필요하겠죠? (검색이 잘 안될거 같네요) 여기서 막간으로 제가 좋아하는 웹사이트를 소개해드리겠겠습니다. '디에디트'입니다. the-edit.co.kr 재미있는 물건을사는이야기. 요즘은 웹사이트보다 유튜브나 다른 플랫폼들이 더욱 뜨겁지만, 저는 웹사이트가 주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편안하게볼수있는점. 설치가 필요없다는것 정도가되겠네요. 뭐 개인적이지만 특유의 감성도 있고. ㅎㅎㅎ 저는 이만 여기서 마칠게요. 코로나로 힘..
